정율이와 채린이는 오누이예요. 점점점 엄마와 떨어지겠지요. ^^

예준이가 유치부에 와서 예쁜 숙녀가 된것 같아요. ㅣ

우리친구들이랑 둥글게 둥글게 노래를 부르며 게임을 했어요.

게임에서 걸린 친구들 살려줘요. 살려줄 친구를 기다리고 있어요.

다정한 채율이와 주아 웃는 모습이 참 예뻐요.**

기도하는 우리친구들 진심이 느껴지네요.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친구들이 되길 ....

멋지게 스카프를 한 라엘이 기도하는 모습이  정말 진지하네요. 기도는 요롷게 하는 거영용**

적극적인 유치부 왕자님 공주님 하늘로 부터 소리가 있어... 손유희로 말씀을 외웠어요.

황인후가 예쁘게 봉헌했어요. 박수남 선생님께서 봉헌기도 하셨어요.

오늘은 사순절 첫째주예요. 예수님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절기예요.

예수님은 하나님일을 하기전에 세례를 받으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 아들이예요.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세상에 오셨어요. 그리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어요. 사순절 기간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기억 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친구들에 마음에 새겨져서 살아계신 하나님에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달라고 유치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