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하기전 한자리에 모여서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어요.^^

주제 활동으로 물고기 잡기를 했어요.  낚시대가 흔들려 마음대로 안되서 당황을 하네요.  그래도 친구들 재밌게 했어요.  꼭 하나가 많이 잡혀서 관진이 팀이 승리 했어요.   낚시대를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교체 결정. 속상해!

너무 사랑스러운 예준이 타이즈가 예준이 처럼 앙증 맞아요.^^

조그만 손으로 말씀을 외우고 있어요. 한주 한주가 다른 어린 친구들 대견 해요.**

대표기도는 김예주 어린이가 했는데 교사들이 놀랄 만큼 잘 했어요.  봉헌은 윤주아 어린이 기도는 황도현 선생님이 했어요.말씀을 듣고 있어요. 진지하게 경청하는 모습에 감동이 됩니다.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셨어요.  우리를 부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나라를 전하는 친구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예배후 고사평 공원청소 하러 나갔어요. 주찬이가 쓰레기를 주워서 쓰레기통에 넣었어요. 우리 친구들 때문에 깨끗한 공원이 되었어요.공원에서 만난 꼬마 친구에게 이레가 전도 사탕을 건네주며 예수님 믿으라고 하면서 우리 하나교회 오라고

이야기 했어요.

고사평 공원 청소 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햇볕이 너무 좋은 날이 었어요. 다 함께 예쁜 사진도 찍었어요.

예쁘게 사진 찍어 주신 장인순 총무님 감사합니다.

전주하나교회 유치부를 위해 항상 기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