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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전주하나교회유치부예배(19.4.28) 조회수 : 624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19-04-28

쉰난다. 딱지치기 선수들 팀웍이 중요해!! 이마음 변치 말자 서로서로 잘하자**

인기쟁이 이상훈 선생님 힘들어요. 살려~~~줘요!! ㅠ ㅠ

유치부에 사랑스런 예준이 누굴 그렇게 쳐다보는 거야 ^^

전지영선생님의 파~~워!! 야 재밌다.   선생님 다음에 또 부탁드려요.

가위, 바위, 보 1대20 편법 쓰는 친구들이 있네요. 귀요미**  이상훈 선생님이 이겼어요.

지금 인후는 열심히 하고 있는 거여욥^^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  손유희 열심반 친구들이예요. 

놀때는 신나게 기도는 마음과 뜻을 모아서 ~~

오늘의 대표기도는 정 건어린이가 했어요.  씩씩하죠!

오세연 공주님의 생일 이었습니다. 유치부 친구들이 생일축하 노래하며 축하해 주었어요.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로마병사들에게 잡혀갈때 혼자 도망갔어요.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고3번이나 거짓말 한것이 생각나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것이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예수님에 제자가 아니라고 실망하면서 고향으로 돌아가 물고기를 잡았어요. 하지만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찾아 가셔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라고 말씀 하셨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용기와 힘이 생겨 전도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도 고 쳤어요. 베드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제자였어요.  우리도 예수님의 제자예요.  우리 친구들도

예수님을 전하고, 서로 사랑하며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항상 유치부에 관심 갖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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