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임하기 전에 팀 나누기를 했어요. 전지영 선생님 행복하시겠어요. 제일 먼저 관진이랑 수인이가 달려갔어요. ^^

열심히 해서 우리가 승리 하자 아자~ 아자~ 화이팅!!

사랑스런운 모습**

이로는 누나 옆에서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지요.**  아무도 누나 옆에 올 수 없어 내가 누나 지켜 줄꼬야~~

고사리 손으로 라엘이가 하나님께 헌금 드렸어요.

박수남 선생님께서 예쁜 예준이를 안고 계시네요. 예준이는 내년에 게임 함께 하자^^

뭘보고 웃는 거니?  함께 웃자 친구들아!!

예준이 눈이 아파요. 어떤 벌레가 그랬어 잡히기만 해봐라~~ 예준아 유아세례 받은것 축하해요.

인성이 인후 다 큰아이들 같아요.  몇달 사이에 형아들이 되었네요.

항상 해맑은 강리아 보기만 해도 근심이 다 사라지네요.  사랑해^^

기도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려요.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거예요.

오늘의 대표기도는 오세연 친구들 선생님들을 놀라게 하네요.

봉헌은 조수인어린이 인데요.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오빠인 조관진 어린이가 봉헌했구요.  

봉헌기도는 박수남 선생님께서 해주셨어요.

오늘은 어린이 주일이예요. 귀여운 썬캡과 과자를 친구들에게 선물했어요. 친구들이 마음에 들어해서              참 기뻤어요.  예수님께서는 어린이들이 예수님께 나오는 것을 제자들에게 막지 말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이들을 한명 한명 안아주시고 축복해 주셨어요. 그리고 하나님나라는 어린이들의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우리 어린이는 예수님이 사랑을 받아요.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건강하게 하나님나라 어린이로 자라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유치부에 많은 관심 갖어 주세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