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5.12) | 조회수 : 616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5-12 |
정율이와 채린이가 의젓해 졌어요. 정율이는 유치부에 오는 것을 어려워했는데 오늘은 잘 적응하면서 놀았어요.
어서 어서 엄마와 떨어져서 예배드리자 채린아 정율아 화이팅!!
귀여운 인후야! 뭐가 그렇게 재밌는거야 함께 웃자**
전주노회 어린이 찬양 율동 대회 나갈 연습하고 있어요. 수인아 이로와 떨어져 둘이 가까이 있으면 안되겠다.^^
수인이가 멋진하늘아 찬양 율동 신청했어요. 우리수인이 많이 컸죠!!! 예수님처럼 키가 자라면서
더 사랑스러워 지고 있어요. 수인아 사랑해요.**
기도하는 친구들 모습이 너무나 예뻐요. 수인아 오늘의 베스트 기도사진상 수여 합니당!!
봉헌은 조수인 어린이, 봉헌기도는 이상훈선생님이 하셨어요.
새로운 친구예요! 박서율3살이예요. 적응을 너무 잘해요. 동서남북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아이들이 많은 것도
신나는지 해맑은 모습으로 여기 저기 엄마가 쫓아 다니느라 힘드셨어요.^* 담주에도 만나자 꼬~옥
부모님께 감사 카드 만들었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기뻐 하시겠죠
룻은 어머니를 공경했어요. 공경은 부모님을 사랑하는 것이예요. 공경은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예요.
공경은 부모님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예요. 하나님께서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도 부모님을 공경하는 하나님나라 어린이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했어요.
유치부에 관심 갖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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