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6.23) | 조회수 : 695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6-23 |
선생님들과 함께 새찬양 배우고 있어요. 적극적인 친구들이 앞으로 나와서 하고 싶다고 해서
선생님들이 뒤로 가서 함께 율동하고 있어요.^^
장인순총무님이랑 올라가는 눈 내려가는 눈 빙글빙글 돌아서 돼지코 사랑스러운 유치부 친구들!
뭘 해도 이쁘구나!!!!
!!
기도는 하나님께 이렇게 진심을 담아 하는거예요.우리친구들을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기뻐 하실거예요.
봉헌기도는 박수남 선생님이 하셨구요. 봉헌은 강리아 어린이가 했어요.
윤주아어린이가 멋진 7살 친구를 전도했어요. 처음엔 부끄러워 했는데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 예배도 잘 드렸어요. 다음주에 또 봐요.**
오늘은 예준이의 생일을 친구들과 함께 축하했어요. 예준아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지혜로은 아이로 자라렴 생일축하해!
공과시간이예요. 다들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작은 친구들고 혼자서 그림도 그리고
만들기도 했어요. 한주 한주가 다르게 변해 가는 친구들 사랑해!**
모세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두손 높이 들고 아말렉과 전쟁에서 하나님 도와 주세요.
기도 했어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만 의지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전쟁에서 이겼어요. 모세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제단을 쌓고 예배드리며 "여호와닛시"라고 했어요.
"하나님은 나에 깃발"이란 뜻이예요. 우리 친구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친구들이 되겠다고 기도 했어요.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항상 관심 갖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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