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보고 웃는 걸까요?

이현진 선생님과 강리원 강리아 자매의 다정한 시간!!

유치부 친구들! 전지영 선생님의 따뜻한 품으로 오세요.^^

이상훈 선생님을 대신 해서 조수인 어린이가 대표로 율동을 맡았어요. 얼마나 잘하는지 이상훈 선생님의

율동 제자로 유치부를 섬길수 있겠어요.^^

채율어린이가 봉헌 했구요. 이현진선생님이 기도해 주셨어요.

하나님의 말씀만 믿어요. 문고리에 걸어 놓고 잊지 않을 거예요.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가 곧 시작되요.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려요.

열명의 정탑군들은  나쁜소식을 전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안안땅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만 믿었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여호수아와 갈렙 처럼 하나님 말씀만 친구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기도와 관심 갖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