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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예배시간 성찬식에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엄마, 아빠와 함께 성찬식에 참여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서율아 발가락이 간지러워 귀여운 서율이 혼자서도 예배 잘 드릴 수 있지요.~~

예쁜 선생님과 예쁜 수인이 찰칵~

채린아 정율 오빠 어디 있는 거니?

리아야 다른 아이 같아 보여 어여쁜 언니 같아요.^^

세현이가 저번주에 못와서 조금 어색해 했는데  친구들과 어울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공과 시간이예요. 모두들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너무 귀여운 에훗이네요.

베냐민 지파 에훗은 왼손잡이라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지도자 사사로 부르셔서

하나님의 큰 일을 하게 하셨어요. 우리 친구들에게도 어려움이 있어도 에훗처럼 하나님의 큰 일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이제 곧 여름 성경학교가 시작 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아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 해 주세요. 함께 하는 모든 교사들도 평안과 기쁨으로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우리는 순종하고 하나님은 역사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