꾝~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주찬이가 간다~~~

우리 둘이 여기 숨은 것 모를거야^^

숨을 때는 같이 숨어야 한꺼번에 찾지**  술래도와주기 ^^ 우리는 착한 어린이!!

이쁜 사진도 둘이서 찰칵   장인순 총무님과 강리아 어린이 너무 예뽀요.^*

우리 이로가 아파요. 그래도 예배에 자리에 나왔어요. 아픔만큼 마음도 생각도 쑥쑥 자라고

커지겠죠! 이로야 힘내! 멋진 하나님나라 어린이!!

예주누나가 이로에게 힘내라고 사랑의 권총을 귀엽게 뿅뿅**

 예준이 보다 귀여운 친구 나와 보세요.^^

언제나 적극적인 유치부 친구들!! 라엘이가 찬양을 예쁘게 따라 하네요.

지휘하는 멋진 손은 누구일까요?

이상훈선생님이 다리를 다쳐서 무릎꿇고 기도하기 어려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유치부를 섬겼어요.

조관진 어린이가 봉헌했어요.

공과시간에 사울왕을 생각하며 왕관을 만들었어요.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으로 하나님께서 베냐민지파에 사울을 선택하셨어요.

사울은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이예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나라의 어린이로 선택해 주셨어요.

우리를 하나님나라의 어린이로 선택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렸어요.

날이 많이 더워요. 아이들이 건강하게 지내도록 기도해 주세요.

항상 유치부에 관심 갖어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