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8.11) | 조회수 : 716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8-11 |
훌라후프 통과후 물고기 낚시 놀이를 했어요. 리아야 갈 거야 말 거야 언니가 속탄다.^^
정율이와 채린이도 율동 따라 했어요. 정율이가 유치부가 점 점 좋아지고 있데요. 다행이예요.**
8월의 손유희를 적극적으로 우리치구들이 하고 있어요. 못보던 친구들이 있네요.
서울에서 친척집에 놀러온 자매인데요. 예쁘게 율동도 하고 말씀도 잘 들었어요.
예뿐 자매들아 다음에 또 예배드리러 올 수 있니?(서울말)
의젓한 조관진 어린이가 우리를 대표해서 기도드렸어요. 우리 유치부는 7살 형, 언니, 오빠, 누나들은
기도 훈련 받고 있어요. 동생들아 잘 보고 배워라~~^^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 드렸어요.
친적집에 다니러 온 자매가 얼마나 씩씩한지 나와서 이름도 말하는 용기가 박수를 받기에 충분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했어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울왕 대신에 세로운 왕을 세우셨어요.
하나님은 잘생기고 키가 큰 멋진 사람을 왕으로 세우시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다윗을 이스라엘의 2번째 왕으로 세우셨어요.
우리 유치부친구들도 다윗처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항상 관심과 기도를 쉬지 않으시는 기도의 동역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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