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해 찬양제 준비 했습니다.  장인순 총무님! 지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기도는 5살강리아 어린이가 했어요. 얼마나 잘 하던지 선생님이 모두 놀랐습니다. 오~우 놀라워라!!!

예배 시간에 예쁘게 기도 하는 친구들이예요. 하나님 우리 친구들을 기억해 주세요.

봉헌은 이수지 어린이가 했구요. 봉헌기도는 이상민선생님이 했어요.

우리 친구들 공과만들기 하고 있어요. 어린친구들도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귀엽죠!!

아버지에게 재산을 가지고 집을 떠난 둘째 아들이 돈을 다 쓰고 배고파하고 실퍼하다가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했어요. 아버지는 둘째아들을 사랑으로 맞아주고 좋은 옷을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워주고 잔치를 벌였어요. 하나님도 우리가 잘못한 것을 용서를 구하면 용서해 주시고

사랑으로 꼭 안아 주세요.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 한마을 찬양제 열심히 찬양 율동 했어요. 여자 친구들이 옷이 너무 마음에 든다고 사달라고 했어요.

다음에는 더 예쁘고 멋진 옷 입고 하나님께 찬양 드려야 겠어요. 

유치부 친구들 너무 예쁘게 잘 했어요.  선생님들 고생하셨어요.

항상 유치부에 관심 갖어 주시고 함께 해주시는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