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9.29) | 조회수 : 731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09-29 |
우리 친구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예준이도 언니 오빠들 틈에 껴서 열심히 했어요.
아가였는데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 매주 마다 쑥 쑥 자라가요.
전지영 선생님과 우리친구들을 환하게 웃게 만든게 무엇일까요? 알아 맞추면 마이쮸 한봉지 선물요^^
예쁜 눈감고, 예쁜 손들고 , 예쁜 무릎 주님께 꿇고, 기도 하는 수지와 관진이 ......
이정율어린이가 봉헌 했어요. 박수남 선생님께서 봉헌 기도 간절히 하셨어요.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있는 우리친구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하나님 나라 어린이들이 랍니다.
우리친구들이랑 고사평 공원 쓰레기를 주웠어요. 얼마나 열심히 쓰레기를 주웠는지 금방 쓰레기 봉투가
꽉 찾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깨끗하게 잘 관리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예요.
마무리는 예쁘게 사진 찍고 마이쮸 하나씩 먹고 행복해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에게 엄지척 최고 부탁 드려요. 유치부에 항상 많은 관심 갖어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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