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음 숨바꼭질을 했어요 ~^^

예준이가 바라보는 곳은 어디일까요 ? 알아맞추면 칭찬스티커 3장 ~~~

처음 유치부에 왔을 때 수지의 모습이 아니예요 ~ 표정 밝음 >_< ㅎㅎ

언니, 오빠들의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예준이도 두손을 모아 기도하네요 ~ 기특하죠 ?^^

유아가 아파서 몇 주 동안 나오지 못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예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봉헌했어요 ~ ㅎㅎ

10월의 손유희 :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 아멘 -

자상한 아빠처럼 유치부 친구들을 돌보는 이상훈 선생님 ! 멋져요 ~!!

예수님께서 마지막 날을 기다리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달란트를 맡은 종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셨어요 ~

착한 종들은 주인의 말에 순종하며 최선을 다했어요.

하나교회 친구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되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요즘 날씨가 쌀쌀해졌어요 ~

우리 친구들이 감기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