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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 예배(19.11.10) 조회수 : 629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19-11-10

무럭 무럭 자라가는 예준이.... ^^

얘들아 뭐가 그렇게 재밌어 함께 웃자**

이로야!!  손은 어디다 숨겨 놨어?

예준이가 지켜 보고 있다. 언니 오빠는 잘~해~요. 손유희

아~우 답답해!! 오빠 잘 좀 해요. 손모양이 다르잖아요. 거기! 누구 가르키는지 알겠죠? 미래 예준이 선생님  ㅋ

기도 시간이 예요.  하나님께 진심을 다하여 기도 드립니다.

공과 시간 친구들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봉헌은 김유하어린이가 했구요. 봉헌기도는 황도현 선생님이 하셨어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예수님을 전하며 천막을 만드는 일을 했어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바울과 함께 예수님을 전하며 함께 천막 만드는 일을 했어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는 천막을 짜서 팔아서 바울을 도왔어요.

우리 친구들도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처럼 예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선교사님을 도울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우리 친구들이 하나님 말씀 안에서 실천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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