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주하나교회 유치부예배(19.11.17) | 조회수 : 587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19-11-17 |
이상훈 선생님 무슨 고민 하고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친구들을 잘 섬길지 고민하는 중이겠죠?
동 동 동대문을 열어라. 열두시가 되면은 문을 닫는다.^^
성경동화 읽고 있어요. 집중 잘 들어보세요!!
말씀 암송 대회가 얼마 안남았어요. 선생님 잘 가르쳐 주세요.**
선생님 우리 친구들이 해볼께요. 따라해 보세요.!!
우리 친구들 예쁜 모습으로 기도하고 있어요. 이로는 손들고 기도하고 있어요.
우리를 대표해서 서은조 선생님께서 기도하실건데요. 이예준도 함께 기도하러 나왔어요. 귀엽죠^*
말씀 시간이예요. 두눈은 동그랗게 귀는 쫑끗 **
채율어린이가 봉헌했어요. 이상훈 선생님께서 봉헌기도 해주셨어요.
공과 시간이예요. 모두 모두 열심히 만들었어요.
바울은 풍랑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신다는 약속을 믿었어요.
하나님께서는 바울과 함께 배에 탄 사람들이 한사람도 다치지않고 한사람도 죽지 않고
무사히 안전하게 섬에 도착 하도록 지켜주셨어요.
우리 유치부 친구들도 어떤일이 일어나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게 해달라고 기도 했어요.
추운날씨 아이들의 건강위해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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