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님만이.. |
조회수 : 706 |
작성자 : KOM |
작성일 : 2010-06-05 |
주님만이 내 아픔 아시며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주님만이 나의 기쁨을 알고, 나의 아픔을 아시며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 사랑이 너무 깊어 오늘도 주님 아버지를 즐거히 찬양합니다.
그 사랑이 너무 깊어 하염없이 주님을 목 놓아 부릅니다.
그 사랑이 너무 깊어 항상 주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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