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련회는 아주 무서운 흰돌산이라고 -ㅅ- ;;;;;;;;
김모군한테 들엇습니다.
무서웟습니다. 장난 아니더군요 -ㅅ-;;;;
그좁은 자리를 어케 할지 난감하고요 -0-;;;;
하지만 윤석전목사님 에 말씀도 너무 은혜로와 좋은시간이된것같습니다.
문xx전도사님께서는 우리에게 장난을친다고 좋은말씀(?)으로 저희를 ....그뒤에는 알아서 상상.무튼 문전도사님이 무서웟습니다.
교회폭력이라는걸 처음 느꼇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문전도사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누군지는 모르시겟지만 그래도.....;;;;
그리고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흰돌산 강추라고요 제발 가보세요 은혜를 365일 받을수잇으실겁니다.
그럼 좋은시간들 보내세요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