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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4년 대심방 소감 및 결단 조회수 : 265
  작성자 : 박일욱 작성일 : 2024-02-16

2024년 1월10일(수) 10시30분 박일욱 성도 집.

(소감)

오늘 대심방에

우리 가정의 건강과 축복을 기도 해주시고 

뜻깊은 설교말씀을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4년 에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혜의 길에 굳게서서 

가정을 바로 세울때

더욱 더 큰 축복이 우리가정에

있을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야겠다.

2024년 올해의 말씀  시편 25:4~5절 , 찬송 430p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4.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지도하시고 교훈하소서 주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결단)

주님을 바라는 다윗이 알기 원했던 세가지가 있다.

그것은 `주의 도 `주의 길 `주의 진리 이다.

이 세가지는 모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가르킨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알고 그대로 행하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러한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서 발견된다.

늘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도록 노력할것이며

목사님 대심방 설교 말씀처럼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을때 행복해지고

장애물과 시련이 없어지며 믿음으로 종일토록 주를 기다리는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더욱더 정진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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