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추수감사주일로 함께 했습니다.

감사의 마음과 정성스레 준비한 헌물로 제단쌓기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께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알지 못하는 많은 이웃에게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도 하나님의 도움을 드러내는 선한 이웃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찬양팀의 찬양이 은혜가 넘칩니다.  매일 삶이 찬양이 되기를 바래 봅니다.

시험 기간이라 오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 주일에는 꼭 만나면 좋겠구요~

한주도 멋지게 뜨겁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청소년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