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도 하나님께 드리는 우리의 찬양을 막을 수 없다.

찬양을 드리는 마음을 하나님 받아 주옵소서!

코로나19가 하향 조정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청소년 모두 말씀을 가까이 하며 성령을 따라 살아 갑시다.

중학교 1학년 도지민 학생이 처음으로 청소년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언제나 말씀을 가까이 하기를 바라며 간단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귀여운 성경책을 선물 했습니다.

지민아 반가워**

성경쓰기 대회에 도전한 친구들을 소개 합니다.

김예빈, 이지형, 박준희  학생 입니다.

더 많은 친구들 도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