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2021년 5월2일 청소년예배 | 조회수 : 670 |
작성자 : 김태영 | 작성일 : 2021-05-02 |
중학교1학년 친구들! 박준희, 도지민 핸드폰 예배를 위해 너를 멀리 하겠다. 참예쁘지요^^
오늘은 열이 나서 함께 찬양부르는 친구들이 못나왔어요. 조은성리더 드럼 치면서 열심히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은성이의 그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고 그섬김이 하나님께 진한
감동으로 올려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버이주일 우리에게 섬길수 있는 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쓰기 대회 김예빈,이지형,임하준,조수연,이두현,박준희 도전하였습니다.
도전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겠지요. 부러우면 지는거 도전하세요.
조대희가 청소년 예배를 마치고 방역을 했습니다. 우리 교회 방역은 내가 책임진다.
하나님의 교회는 나의 몸, 나와 함께 하는 지체들은 나의 몸입니다.
우리의 건강을 위해 조대희가 애썼습니다. 대희의 그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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