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형 부회장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헌금위원으로 섬기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어버이주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처럼 , 부모님을 공경하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십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처럼, 부모님을 공경하기를 믿음으로 선포 하였습니다.

바쁜 학업 중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여 성경쓰기에 도전 하였습니다.

말씀 노트를 받아 가는 청소년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우리 선생님들 기도 합니다.

끝까지 가즈아!!

강성민 부장님께서 우리 청소년들을 사랑하여 나이키 가방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우리 청소년 모두 이 큰을 온전히 받고 누리고 이 따뜻한을 가정과 주변에 흘려 보내세요.

부장님! 감사합니다.

강성민 부장님 양복 주머니 핑크색 카네이션 보이나요?  사랑하는 둘째딸 강리아의 선물 이랍니다.

아빠를 부를때 목소리에 얼마나 애교가 넘치는지 듣는 우리가 정말 행복해집니다.

부모님을 기쁘시게 하는 청소년이 됩시다.   아~빵^^

초딩 딱지를 뗀지 얼마 안된 중딩들! 세공주님들이 모였습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행복하게 보이죵

사진 찍으려니까 초상권 침해 라고 얼굴들을 가렸네요. 그 모습을 의젓하게 지켜보는 두현이 독도처럼 뚝떨어져

있는 모습이 쬐끔 쓸쓸해 보여요. 두현이의  친구를 빨리 찾아 와야 겠어요. 두현아 친구 보내달라고 기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