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화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이 하늘을 덮었나이다.

                                                                                                          시편 8장 1절

요즘 날이 갑자기  시원해 져서 너무 너무 좋다. 이 말씀은  금요 채플 시간에 주신 말씀이다.

우리의 온 감성을 열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께서 만든 세상의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가을이 되기를 소망 하기를 바라며 나눈 말씀이다.

나의 눈을 열려 " 여호와 나의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라고  고백하는 가을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