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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역청과 나무진 조회수 : 99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21-07-23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오게벳의 노래의 가사를 들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으로 전해져 온다.

어쩌면 작은 상자에 우리도 모세와 같이 담겨져 험한 강물 속으로 흔들 흔들 거리며 떠내려 가는 것 같다.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요게벳은 강물로 흘려 보내는 아기를 생각하며 강물로 흘려 보내기전 아기와 눈인사를 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하며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험한 세상에 혼자 살아가는 것 같지만  아무 준비도 없이 강물로 흘려 보내진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셨다.

이미 하나님의 보호로 우리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 가는 것이다.

우리에 눈에만 보이지 않으신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항상 눈에 보이신다.

마치  요겝벳이 눈을 감아도 아기와 눈을 맞추는 것 처럼  

세상이 여러가지 일들로 우리를 흔든다. 어쩌면 폭풍을 만나지 않으면 참 좋겠지만

그 폭풍도 우리에게 의미가 있지 않을까?  왜 우리는 하나님 안에 있으니까

이미 우리 삶을 역청과 나무진으로 칠하시고  모든 것들로 부터 안전하도록 보호해 두셨으니까

작은 갈대 상자안에 있는 우리는 하나님의 지극히 크신 은혜를 경험하고 살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폭풍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시는지를 더 실감하게 되지 않을까

우리는 작은 핀에 찔려도 아픔을 느낀다. 그 아픔은 내 감각이 살아 있다는 것을 말한다.

그 아픔이 없다면 신체의 일부가 사라져도 모를 것이다.

하나님의 지극히 큰 사랑은 강물에서 흔들 흔들 거리는 작은 갈대 상자안에서

강물위에 있지만 물이 들어오지 않는 그 상자 안에서 더 크게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요즘 다들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이시기에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고 그 사랑의 힘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며 우리에게 맡겨진 삶을 최선을 다하며 살아내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며 글을 적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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