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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후회하심이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 조회수 : 44
  작성자 : 김주용 목사 작성일 : 2021-08-25

하나님의 형상, 이쉬-이샤, 아담-하와

요즈음 인문학의 중요성이 강조된 적이 있다. 인문학은 인간학이고, ‘인간은 누구냐?’에서 시작된다. 이 차제에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기원에 대해 최소한 그리고 분명한 성경적 이해만큼은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먼저 하나님의 형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창세기에서 말하는 인간 이해의 한 모퉁이남녀의 2가지 용어로서 접근하려고 한다. 작은 글밭에서 큰 주제를 다루기에는 무리를 야기할 수도 있기에, 난 계속 접근이라는 뉘앙스를 사용하고 있다.

먼저 살펴볼 것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남녀를 자기의 형상(Imago Deo)’으로 만드셨다는 점이다. 그래서 실로 존귀한 존재가 된다. 예수의 생명을 회개한 양심이 되어 회복하였다면 더욱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시고 우리 죄를 위해 죽고 부활하신 후로는 우리가 회개할 때 양심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형상을 찾아나감을 깨닫고 이해할 수 있다.보혈을 적용하면 하나님께 나아갈 당당함을 얻게 되며 회개할 필요가 있을 경우 회개하면 회개할수록 양심이 회복되어 발음도 움직임도 거듭난 양심이 되어 주님의 통치를 받는 형상이 되어간다. 이것이 믿음생활의 활력을 주는 요소가 된다.

다음으로 창세기 2장에는 남녀가 흙(dust)으로 빚어지고, 나아가 하나님의 생기를 담은 영적인 하나님의 형상들임을 밝힌다(2:7). 그리고 하나님은 바로 기쁨(에덴)의 동산을 지키는 자(Garden Keeper)들로 세우신다(2:8). 아담은 깊이 잠들었다가 내 뼈 중의 뼈, 살 중의 살이라로서의 여자를 만난다. 이 때부터 인간은 남자(Ish-Man), 여자(Isha-Woman)’로 접근된다. IshIsha가 모두 한 뿌리에서 나온 어근이다. 이른바 남자의 갈비뼈로 다시 빚어지는 한 몸(2:24)이라는 뜻이겠다. 그러나 하나님의 의중은 아담에게 남자를 돕기에 가장 잘 걸맞는 그릇이라는 이름으로 지어 부르게 하셨다.

끝으로 다시 남녀의 존재는 창세기 3장에서 아담과 하와로 접근된다(.3:20). 아담은 흙(Adam=Hu-mus)이라는 히브리어이고, 아담은 그녀의 이름을 하와라고 부른다(3:20). 하와 夏娃[Xiàwá]는 히브리어를 중국어로 발음한 것이고, Eve는 라틴어에서 온 용어를 영어로 발음한 것이다. 이름 뜻은 생명을 주는 자-모든 산자의 어머니이다.

난 여기서 멈칫 놀란다. 충격적인 감동과 감화를 받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분명 범죄한 아담이, 범죄한 그 하와라고 부르게 하심을 그냥 두고 보심이다. 나아가 그들을 위하여 일회용 무화과 나뭇잎이 아닌 가죽옷까지 지어 입히심이다. 이는 단적으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생명나무 사역 곧 구원 사역을 인간에게 아직도 포기하지 않으셨음을 말한다(.3:15).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녀의 권세를 회복하기를 기다리시기로 단단히 작정하셨음인가? 그렇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은사는 결코 후회하심이 없다(.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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