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랑의 실천 | 조회수 : 382 |
작성자 : 김예찬 | 작성일 : 2023-08-25 |
하나님께서는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시며 이 땅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가득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원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평화가 깨어져 곳곳에서 범죄가 일어나며
누구보다 든든하게 서로 힘이 되어주는 가족과도 연을 끊고 살아가는 시대로 변질되어 버렸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 맺어져야 하는 곳이 아픔과 슬픔으로 상처가 가득해졌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평화로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길 원하신다.
우리는 평화가 깨어져 슬픔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찾아가 상실에 공감하고 위로하며 그들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채워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도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는 내것을 희생해서 이웃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물 흐르듯 계속해서
흘려보내야 한다. 물도 흐르지 않고 고이면 섞어 사용하지 못하듯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가 흘려 보내야 한다.
이런 결과를 나타내기 위해선 우리가 끊임없이 사랑의 실천을 해야 하며, 이것을 행동으로 옮기기전
"충분히 기도하며 나아가야 한다." 그때 공의와 정의의 여호와의 사랑이 이 땅에 가득하게 넘쳐날 수 있다!
하나님의 빛으로 부름받은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 이름! 성도라면!
주님의 사랑을 내 이웃에게! 가족에게! 친구들에게! 전파해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이 땅에서 이룰 소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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