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전적부패 | 조회수 : 326 |
작성자 : 이강현 | 작성일 : 2024-02-14 |
사람은 영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 존재였다.
그러나 죄와 타락의 결과로 이 사실이 잊혀졌다.
궤도를 벗어난 것이다.
전적부패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자아에 의해 통제 받는다.
이것은 결과이다.
'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가?'(창 3:1~6)라는 질문이 사람의 교만을 자극한다.
인생의 저주...
우리가 모두 자기중심적이라는 사실...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다.
많은 생각을 해본다.
이편, 저편으로 나뉘어져 서로 옳다한다.
서로 죄인이라하며 손가락질 한다.
비아냥 거리고 우쭐한다 서로...
가르친다 내가 옳다고 서로....
그러나 양편 다 똑같다는 것을...
우리는 모두 자기중심적이라는 것을...
이것이 타락한 죄인의 모습이라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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