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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괜찮아 조회수 : 171
  작성자 : 이강현 작성일 : 2024-04-16

내 안에 결핍된 사랑의 언어: "괜찮아"

그것이 끌어올리는 감정: 견딜수 없는 불쾌함 (분노, 짜증)          
    
그 감정의 진짜 원인: 평안의 결핍이 불러 온 불안, 두려움           

내 삶에 "괜찮아" 그 한마디가 없어서 난 그렇게도 불안하고 두려웠나보다. 그래서 내가 저지르는 작은 실수도,

내 어린자녀들의 당연한 실수도, 상대방의 조심성 없음도 난 받아들이지 못했나보다. 용납하지 못했나보다. 

어떤 실수든, 잘못이든, 그 모든 것은 괜찮지가 않아서 내 존재는 불안하고 두려웠나보다. 


그래서 난 늘 안정감이 중요했나보다. 


그래서 난 원리원칙이 중요했던 사람이었나보다. 

원리원칙, 내가 만든 안전함의 틀, 그 모든 것을 허물고 이제는 자유로운줄 알았는데,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

구석구석에서 "안정감"이 무너지는 것을 볼 때 내 존재도 그렇게 같이 무너졌었나보다.

주님께 오랫동안 질문했고 답을 찾았는데 오늘에서야 답을 주신다.


하나님도 참...


조금만 더 일찍 알려주시지...


"조급함" 많은 나에게 "오래참음"을 연습 시키신다.

나 스스로 내 자신에게 "괜찮아"라고 말해주도록 이끄시는것 같았다. 


그래서  "괜찮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너의 생명도 안전해",

"그 누구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너를 끊지못해", ...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나 스스로 내 자신에게 결핍되었던 사랑의 언어와 위로를 건네고 진리를 선포해 주었다.

충분한 위로와 함께 "신적 평안함"으로 기쁨과 상쾌함을 주신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에 기대고 의지하고 그것을 누릴 때 뒤따라오는 "자유함"  그것을 알게  하신다.

"괜찮아!"

"너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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