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염려가 있을수록 하나님과 함께 | 조회수 : 45 |
작성자 : 김지은 | 작성일 : 2025-01-24 |
빌립보서 4 장 6 절 - 7 절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짧은 인생을 살다보면 늘 많은 고민과 걱정과 함께 살아갑니다.
어떻게하면 내가 평안하고, 우리 가족이 더 평안하고 내 주위가 평안할지.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마실지, 어떻게 하면 이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는지를
항상 생각하고 고민하고 걱정을 하며 삽니다.
당장 오늘의 걱정과 내일의 걱정을 하며 잠 못 이루는 날도 많이 있을겁니다.
우리의 내일은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알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염려하지 말고 모든일에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구하고 아뢰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힘으로는 어찌 할 수 없는 일들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가만히 두지 않으시는 분 입니다.
지금 당장 무엇을 먹고, 입고, 마실지를 고민하기보다는 말씀과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더 나아갑시다.
오늘의 염려가 어제의 염려보다 더 크다면
오늘은 어제 하나님께 나아갔던 것의 배로 하나님께 더 나아갑시다.
세상의 염려에 불안해하며 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 안에 거할때 우리는 내면의 평화를 얻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거할수록 우리는 자유합니다! 그 무엇도 염려하지 않게됩니다!
즐거운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가족들과, 하나님과 함께 염려없이 평안한 설 연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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