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지치기하는 지혜 | 조회수 : 69 |
작성자 : 이강현 | 작성일 : 2025-01-15 |
어디에 마음을 두고 무엇에 시간을 보내는지 그것이 무엇이든지
주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이 죄이다.
나의 관심사나 세상의 즐기던 모든 것들 또는 그것이 나 자신이 될 수도 있고
내가 사랑하는 친구나 가족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은 가장 그럴듯한 것으로 둔갑하기도 한다. 교회의 봉사나 선한 사업들도
그것 때문에 기도할 시간도 주님과 교제할 시간도 없게 된다면
그것은 아무리 선한 것이라 할지라도 장애물이 될 수가 있다.
우리는 나 자신이 어디에 시간과 생각과 마음을 많이 두는지
돌아 볼 줄 알아야 한다.
그 대상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우리는 과감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한다.
우리의 온 마음과 시간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주님을 따르는 길은 좁은 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이 아니라고 하셨다.
영생과 구원, 참 된 안식과 평안은 오직 주님 안에만 있다.
대저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
(시편 73:27)
"
이전글 : 함께하시는 하나님 | |
다음글 : 염려가 있을수록 하나님과 함께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