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부활하신 주님처럼 | 조회수 : 1395 |
작성자 : 박춘경 | 작성일 : 2016-03-26 |
부활하신 주님처럼
더 깊이 사랑하고, 더 힘껏 섬기겠습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의 소망과 기쁨이 가득한 이 때,
우리는 골고다 언덕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고통의 의미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슴깊이 새기고자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있기에 부활이 있고,
그 부활은 우리들의 영원한 소망이 되었습니다.
떠오르는 태양 가운데서
주님이 주신 희망을 바라보며
힘차게 날개짓을 해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처럼
더 깊이 사랑하고 더 힘껏 섬기겠습니다.
블리스풀 이스터(Blissful Easter:행복이 넘치는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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