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족식을 하고 | 조회수 : 193 |
작성자 : 김사라 | 작성일 : 2024-04-02 |
예수님께서 몸소 섬김으로 보여주신 일중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셨던 세족식은 기독교인들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예수님의 행하심이다.
하준이의 발은 태어나고 지금까지 수백번이 넘도록 씻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하준이에게 해주었던 세족식은 단순히 발 씻겨주는 게 아니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섬김의 자세를 몸소 보여주신 것처럼 나도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준이의 발을 씻겨주었다
예수님은 모든 주관자가 되시고 죄없으신 하나님인데 우리를 위해 우리죄를 대속해서 죽으시려고 인간의 몸으로 세상에 오셔서 가장 낮은자의 섬기는 삶을 사실수 있을까 생각했다
나는 감히 예수님의 은혜와 사랑의 크기를 상상할수 없다 목숨까지 나를 위해 내주신 예수님께 제자훈련을 통해 더욱더 실감하며 체험하며 감동하며 감사한다
봉사도 섬김도 내뜻대로 내 생각대로가 아닌 예수님께서 하신것처럼 예수님께 하듯이 해야함을 다시한번 깨달았다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을 내가 이제는 몸소 실천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예수님의 복음을 전달하는 바른 제자로서의 복음을 전하는 김사라가 되어야 겠다
더욱 겸손하자 더욱 섬기자 머릿속에 마음속에 늘 새기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으 자녀야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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