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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어떤위치에 있는가? 보다 누구와 어떤관계 속에 살아 가는가? 조회수 : 713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20-04-10

나이제 돌아가 삶으로 주를 예배 합니다.

늘 진실함으로 또 정직함으로 나를 드립니다.

이 찬양의 가사 처럼 살아 가기를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바랄 것이다.

나는 특별히 이찬양의 가사가 나에게 도전을 준다.

삶으로 예배한다는 것은 현실에서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삶으로 살아가시며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무엇인지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마지막 까지 삶으로 보여 주셨다.

좋은 글들,  많은 좋은 말들은 많지만 ,글을 쓴이가  좋은 말을 한 사람이 삶으로 살아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삶으로 예배하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가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을 하던 중

유튜부에서 용기 있는 설교자를 보며 나도 가슴이 뛰었다.

설교자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삶을 살고 있던 중 ,  예수님은 늘 가난한 자와 함께 하셨는데 자신이 설교 했던

삶과 다른 자신의 삶을 보며 마음에 도전생겨  고민 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자신의 고민을 해결 할 일을 발견하고

자신의 모든 위치와 안정된 편안함을 버리고 그 삶을 선택 했다.

그 나이가 되면 안정적인 것을 포기 하기란 큰 용기가 필요하고 결정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그러나 정말 행복하고 평안해 보였다.

어떤 위치에 있는가?  보다 누구와 어떤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가? 

그 분의 행복과 평안함은 그 분의 관계  속에 있는 분이 주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백세 인생에서 반을 바쁘게 살았다. 나에게 힘을 조금이라도 있을 때 그리스도인의 예배의 삶을

현실에서 살아내는 도전을 용기 있게 받아 들이는 삶으로 인도해 주시길 기대 한다.

어떤 위치에 있는가?   보다 누구와 어떤 관계속에 살아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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