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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난이 모두에게 변화가 되지 않는다. 왜 일까? 조회수 : 563
  작성자 : 김태영 작성일 : 2021-11-26

하나님 안에 있는 우리는 고난이라는 것을 통해 변화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변화가 항상 긍정적이지 않다.

어떤 이들에게는 고난이 축복이 되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쓴 뿌리가 되어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한다. 왜 일까?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없으면, 고난 자체가 사람을 긍정적으로 변화 시키지 못한다.

상처가 깊을때 하나님을 찾지 않으면, 영정으로 무너지는 것을 알지 못한다.

모든 상황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고난은 쓴 뿌리가 된다.

상처가 생길 때, 바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울화통이 터질 때,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생각을 정지할 수 있는 

브레이크가 있어야 한다. 감정에 둘려싸여 최악의 결정을 하지 않도록 제어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지배하면 하나님의 열매가 나오고, 감정이 나를 지배하는 것을 멈출 수 있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어는 그 일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다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고난이 상처가 아니라 고난이 변화의 삶이 되는 것을 경험 하려면 고난의 순간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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