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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독교 신앙 조회수 : 354
  작성자 : 이강현 작성일 : 2023-08-25

기독교 신앙은 관념적인 것이 아니다.

의, 거룩함, 선, 사랑 등의 개념과 이상적인 것에 대한 싸움이 아니다.

그것이 내 육체에 녹아나야 하는 것이다.

이 육체로 만들어진 '나'라는 존재가 의와 진리와 거룩함과 선과 사랑으로 녹아난 그런 성품과 인격을 가져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시간이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긴 과정을 거쳐서 결정되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기나긴 길을 걸어가야 한다.

그 결과과 나에게 이루어지고야 말 날이 올 것이다.

이것을 알고 포기하지 않고 가는 것이 믿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웃을 향해 오래 기다리는 것을 택한다.

우리는 그런 기나긴 시간이 있어 지금의 자리에 온 것이다.

물론 그 과정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들로 인해 낙심과 불안과 분노, 의기소침의 일들이 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구원의 결국의 자리까지의 과정은 긴 시간이 요구되는 길이다.

이 일을 이루시고야 마는 하나님, 그리고 그 목적이 완성되는 날에야 우리는 주님 품으로 나가게 될 것이다. 

'아, 그래. 그렇다면 더 못되게 굴어야지. 그러면 이 땅에서 오래 살 수 있겠네'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큰 착각이다. 


하나님은 고난이라는 몽둥이를 들어서 죽도록 패면서 그 길을 가게 만들고야 마는 분이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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