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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풍랑 속에서 조회수 : 135
  작성자 : 이강현 작성일 : 2024-08-16

인생의 바다에는 잔잔한 물결만 있지 않지요.

때론 풍랑을 만나기도 합니다.

지금 풍랑을 만나셨나요?

지금 환난 중에 고난 중에 있으신가요?

그럴 때에는 구원의 하나님을 부르세요.

 

구원의 예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아주 가까이에 계십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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